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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 2상 신청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GC녹십자가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을 본격화한다.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 IND(임상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의 목적은 약물의 적정 용량을 설정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탐색하는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병원, 고대안산병원, 충남대병원 등 총 5개의 병원에서 시험 대상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GC5131A’는 코로나19 회복기 환자의 혈장(혈액의 액체 성분)에서 다양한 유효 면역..

      산업·IT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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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시험용 제품 생산 개시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GC녹십자가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GC녹십자는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시험용 제품 생산을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정부 국책과제로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이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GC5131A’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혈액의 액체성분) 속에 포함된 다양한 항체를 추출해 만든 의약품이다. 일반 혈장을 활용해 상용화된 동일제제 제품들과 작용 기전 및 생산 방법이 같아 ..

      산업·IT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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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Q&A]최준용 교수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중증 환자 70~80% 완치…혈장 기증 늘었으면”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각국 정부와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는 발생한지 반년이 흘렀지만 전세계 하루 확진자 수는 23만명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가 제공하는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15일(국내시간) 현재 전 세계의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327만1,756명, 사망자는 57만6,980명에 달했다. 좀처럼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속..

      증권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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